아이유, 이서진이 대한민국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
3일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.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서진
3일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54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자 명단을 공개했다.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서진이 대통령 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.국세청 측은 아이유가 200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까지 고액의 국세를 성실히 납부해'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','대한민국 국회대상-대중음악상'등 많은 상을 수상하며 한류 발전과 대중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.한편 이서진은 1999년 데뷔 이래 드라마, 영화, 예능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과 신뢰를 얻어 대중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하고 있다고 밝혔다.